인터세이브 게임 `난세영웅` 전시회서 현장 이벤트

인터세이브 게임 `난세영웅` 전시회서 현장 이벤트

 인터세이브는 2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1 국제 문화창의산업전(Ace Fair 2011)’에서 전략 전쟁 웹 온라인 게임인 ‘난세영웅’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세이브는 행사 현장에서 ‘난세영웅’ 회원가입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머니(10중원돈) 쿠폰을 증정하는 ‘중원돈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현장에서 5명을 가입시키고 추천을 받는 유저들에게 ‘난세영웅’ 캐릭터가 그려진 고급 T셔츠를 공짜로 주는 ‘5명이 모이면 T셔츠가 공짜’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즉석 사진촬영이 가능한 ‘난세영웅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난세영웅은 현재 자체 서비스와 채널링(넷마블·오픈게임·IMBC·SBS)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난세영웅은 ‘혼돈의 세상~ 난세를 구할 영웅의 탄생’이라는 슬로건으로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략 전쟁 장르의 웹 온라인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직접 게임 속에 존재하는 4개의 대륙(사대신주)을 종횡무진 해가며 천하제패를 위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펼쳐나가는 독특한 구조로 구성돼 있다.

 이갑형 대표는 “이번 Ace Fair 2011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난세영웅을 새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꼼꼼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