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은 오는 10월 5일 광고문화회관 2층 대회의장에서 ‘인터넷주소 IPv6 사내 도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국제 최상위 IP주소할당기관과 아〃태 지역 인터넷주소자원관리기관이 IPv4 발급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원활한 인터넷 접속과 비즈니스를 위해 사내 IPv6 전환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현안입니다.
행사에서는 IPv6 전환할 때 기존 주소체계를 어떻게 연동시킬 것인지, 애플리케이션 상호운용, 보안 문제 등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업, 조직 네트워크 담당자, 보안책임자, IPv6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 : 인터넷주소 IPv6 사내도입,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 2011년 10월 5일(수) 10:00~17:45
◆장소 : 서울 송파구 신천동 광고문화회관 2층 대회의장(잠실역)
◆주최/주관 : 전자신문, 전자신문인터넷, 디지틀조선일보
◆후원 : 한국인터넷진흥협회
◆등록 : 사전등록(일반:11만원, e프런티어 회원사〃학생:7만7000원), 현장등록(14만3000원) 부가세 포함
◆행사안내 : conference.etnews.com/ipv6
◆문의 : 전자신문인터넷 콘텐츠사업팀 (02)6925-6342, conf@etnews.com
<프로그램>
1부-IPv4에서 IPv6 전환 기술
2부-시나리오로 풀어본 기업의 IPv6 적용
3부-IPv6에서 사용자, 네트워크,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연결고리 DDI(DNS/DHCP/IPAM) 서비스
4부-기업 내 IPv6 도입을 위한 IPv6 네트워크 이해 및 라우팅 적용 방안
5부-NHN의 IPv6 네트워크 및 로드맵
6부-IPv6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