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통신 융합을 통해 차세대 미디어 대표주자로 자리 잡은 IPTV 서비스가 출범 3년 만에 가입자 500만 돌파를 목전에 두는 등 아시아·태평양 권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IPTV의 날 기념식’ 행사를 오는 12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주관합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국내 방송통신 분야 최대 이벤트인 ‘디지털 미디어 & 콘텐츠 페어 2011’과 함께 열려 미디어산업 발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IPTV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IPTV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스마트 시대 새로운 미디어 비전을 제시하게 될 이번 행사에 관련기업 및 기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제3회 IPTV의 날 기념식
●날짜:12월 6일(화) 오전 11시
●장소: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 D(컨벤션홀)
●주최: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주관:전자신문
●후원:방송통신위원회
●문의:전화 (02)2168-9333 이메일 sekmaster@etnews.co.kr 사이트:www.digimfai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