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은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마트 시대, 진화하는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제11회 인터넷&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부, 산·학·연 인터넷 관련 전문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인터넷융합 환경 속에서 △건전한 인터넷 생태계 △인터넷 역기능 △컨버전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 주요 인터넷·보안 분야의 한해 이슈를 정리하고, 내년 인터넷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전망하는 자리가 됐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