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와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는 20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협약식을 열고 공동 사업 추진 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협회는 앞으로 IT산업 발전과 시장 활성화, IT생태계의 건전한 선순환 구조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에서부터 다양한 공동 사업까지 함께 추진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석호익 지능통신기업협회장(왼쪽 세 번째)과 김창곤 네트워크산업협회장(〃 네 번째)이 MOU를 들어보이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