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전문가용 전동공구 브랜드‘디월트’는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완전 무상 수리” 서비스를 1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0년부터 디월트햄머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된 “완전 무상 수리” 서비스는 “거친 사용 완전 무상 수리”라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모든 햄머 신제품에 대해서 실시해 왔으며, 2010년 이후 출시된 디월트햄머전제품을 대상으로 2012년 12월까지 “완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연장할 계획이다. (대상 제품에는 무상수리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해당 제품의 식별이 간편하다.)
디월트는 업계 최초로 각 제품 당 총 3회의 “완전 무상 수리 서비스”를 통해 카본브러쉬 교체부터 모터파손까지 제품 사용시 발생한 모든 수리 건에 대해 100%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햄머 제품의 특성상 거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고 있다. (단, 제품의 용도 변경이나 임의로 개조한 경우에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실, 디월트햄머는 30년이 넘는 건설용 전동공구 설계 및 생산기술과 50년 이상의 건설용 드릴링 솔루션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동급 대비 최상의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하지만 디월트를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 이러한 장점을 쉽게 인지할 수 없기 때문에 “무상수리 서비스”를 통해 디월트를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도 부담 없이 디월트햄머 제품을 사용해 보고 우수한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국내 시장에 디월트햄머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으며, 디월트햄머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는 물론 매출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디월트는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완전 무상 수리”서비스를 1년 더 연장 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디월트 공식 홈페이지인 www.dewalt.co.kr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