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연관 자격증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에서는 문화관광, 교통, 시설, 토지 등 공간상 모든 정보를 지형공간정보(GIS)로 디지털화하고 이를 첨단 전산장비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가 ‘북극 공간정보 구축 계획’을 확정하며 북극지역의 공간정보를 구축에 나서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이 공공부문에서만 매년 5조원 규모 시장을, 캐나다가 1조3천억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교육기관 주경야독은 이같은 미래 수요를 반영한 측량및지형공간정보 산업기사·기사 및 기술사 시험 강좌를 개설해 취업준비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경야독은 20년의 현장실무와 10년의 강의경력을 자랑하는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분야의 베테랑 강사들을 초빙해 수강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화를 통해 해당강사에게 1:1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배려한 시스템은 세심한 개인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교육카페를 개설해 `주경야독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시험`과 관련한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하고 시험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게재해 수강생들의 합격을 돕고 있다.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기사 및 산업기사 시험은 필기(산업기사 4과목 / 기사 5과목)와 실기(복합형+작업형)로 나뉜다. 필기의 경우 과목당 20문제가 출제되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고, 실기 역시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을 받아야 통과된다.
현재 고품질 강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시험일정 안내와 기출문제, 예상문제와 모의고사 등의 방대한 시험자료 및 정보를 공급하는 주경야독은 ‘2014년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필기/실기 합격반’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 중이다.
온라인 합격반은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한 1차 필기와 2차 실기(필답형)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웹강의를 기반으로 모바일 강의도 무료로 제공한다. 시험에 불합격한 수강생들을 위해 강의 무료연장(1회)도 진행하고 있다.
주경야독측은 "실기 필답형에서 산업기사는 무엇보다 지적도근점 계산과정이, 기사문제에서는 삼각측량의 계산과정과 이해가 중점이 되며, 기초측량의 전반적인 이해가 높을 경우 필답형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주경야독의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adoc.co.kr)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