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는 3월 말까지 ‘소상공인대상 개인정보 무상점검’에 나선다.
소만사는 최근 열린 제 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 ‘기획재정부 장관표창’을 받았고 개인정보보호 재능을 기부해 의미를 더한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소상공인도 개인정보를 검출, 파기해야 하지만 비용문제로 솔루션 구입은 부담스럽다. 소상공인 PC와 웹페이지는 무단 저장된 개인정보가 많아 유출의 사각지대다.
세부내용은 소만사 홈페이지(www.somansa.com)와 공식블로그(blog.naver.com/best_somansa)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