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노트, 보육교직원 대상 모바일 교육 재능기부 확대

키즈노트, 보육교직원 대상 모바일 교육 재능기부 확대

키즈노트(대표 최장욱, 김준용)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교육이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내고 있어, 이에 재능기부를 한층 더 확대한다고 밝혔다. 키즈노트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알림장 서비스로서 영유아 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효율적인 어린이집 운영’이라는 주제의 교육은 2시간 동안 키즈노트 김준용 공동대표가 직접 진행한다. 평소 스마트폰 활용을 어려워하던 원장님과 보육 교사들은 실습을 통해 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기능들을 익히게 된다.



키즈노트 김준용 공동 대표는 “키즈노트는 향후에도 영유아 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