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전설의 터치헌터’, 5성급 몬스터 11종 최초 공개

넵튠 ‘전설의 터치헌터’, 5성급 몬스터 11종 최초 공개

넵튠 (대표 정욱)의 모바일 터치액션 RPG ‘전설의 터치헌터’는 29일, 최상의 게임성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전투 던전인 ‘천공의 탑’ 과 신규 `5성급 몬스터’ 11종을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천공의 탑`은 발전단계 5이상, 레벨 40 이상의 이용자들에게만 오픈 되는 최고 난이도의 전투 던전으로 매 주, 총 5회 입장 가능하며, 입장 시간은 랜덤으로 결정된다. 매회 입장 시, 전투 제한 시간은 2시간이다.

‘천공의 탑’은 극히 적은 확률로 등장하던 보스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하여, 최고 난이도의 전투 경험을 제공하며, 기존 일반 전투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최상급 아이템인 4, 5성급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는 전투 던전이다. 넵튠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높은 난이도의 전투 던전과 레어도 높은 5성급 몬스터 11종을 추가해, 하위 단계의 던전 플레이로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충분한 실력을 쌓아온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게임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설의 터치헌터’는 ▲캐릭터 성장, 몬스터 수집 및 강화를 기반으로 한 정통 RPG 요소 ▲짜릿한 손맛이 강점인 터치 액션 사냥 방식 ▲사냥 이외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노역장 시스템 을 탑재한 모바일 터치액션 게임으로 구글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