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노믹스]연구개발 우선 순위 3D프린터 기술은 ‘3D프린팅 형상 제조법‘

[IP노믹스]연구개발 우선 순위 3D프린터 기술은 ‘3D프린팅 형상 제조법‘

3D프린터 기술 가운데 ‘3D 형상 제조법(Specific Application, Apparatus or Process)’ 분야가 연구개발 우선순위에서 가장 높았다. 연구개발 우선순위는 전체 특허와 최근 3년 등록 특허의 투자 우선순위 및 비중을 동시에 고려해 선정했다.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인 광개토 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발행한 IP노믹스(IPnomics)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에 따르면, 최근 연구개발이 집중된 분야로 3D프린팅 형상 제조법 외 3D프린팅 소재, 적층형 몰딩, 방사 에너지 애플리케이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IP노믹스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는 △3D프린터를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 △3D프린터 만료 특허 및 만료 예정 특허 △3D프린터 핵심 기술 Top9, △3D시스템즈 vs 스트라타시스 IP경쟁력 분석 △3D프린터 전문기업 IP경쟁력 분석 △프린터 전통 기업 IP경쟁력 분석 △3D프린팅 활용 기업 IP경쟁력 등을 심층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IP노믹스]연구개발 우선 순위 3D프린터 기술은 ‘3D프린팅 형상 제조법‘

※ 3D프린터 기술 동향 및 글로벌 기업별 IP경쟁력을 분석한 IP노믹스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는 전자신문 리포트몰(http://report.etnews.com/report_detail.html?id=112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민영기자 m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