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노믹스]헌츠만, 3D프린터 특허, 품질면에서 뛰어나

[IP노믹스]헌츠만, 3D프린터 특허, 품질면에서 뛰어나

스위스 3D프린터 제조회사 헌츠만 어드밴스드 머트리얼스(HUNTSMAN ADVANCED MATERIAL)가 보유한 3D프린터 특허가 질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인 광개토 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발행한 IP노믹스(IPnomics)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에 따르면, 보유한 특허의 품질을 나타내는 ‘IP품질’지수에서 헌츠만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IP품질은 보유 특허 가운데 상위 10% 피인용 특허 수의 비중으로 산출한다. 헌츠만의 IP품질 점수는 0.024점으로 3D프린터 전문 기업 중 가장 높다.

IP노믹스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는 △3D프린터를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 △3D프린터 만료 특허 및 만료 예정 특허 △3D프린터 핵심 기술 Top9, △3D시스템즈 vs 스트라타시스 IP경쟁력 분석 △3D프린터 전문기업 IP경쟁력 분석 △프린터 전통 기업 IP경쟁력 분석 △3D프린팅 활용 기업 IP경쟁력 등을 심층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 3D프린터 기술 동향 및 글로벌 기업별 IP경쟁력을 분석한 IP노믹스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는 전자신문 리포트몰(http://report.etnews.com/report_detail.html?id=112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P노믹스]헌츠만, 3D프린터 특허, 품질면에서 뛰어나
[IP노믹스]헌츠만, 3D프린터 특허, 품질면에서 뛰어나

정민영기자 m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