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치킨전문점 ‘화르화르’는 바삭하면서도 육즙을 지켜내는 기술로 치킨창업자에게 주목받는 창업종목이다. 화덕치킨은 건강을 생각한 요즘, 외식업 산업의 뜨는 창업 아이템이면서 화덕피자와 함께 판매하여 그 매력을 배가시킨다. 화르화르는 유일하게 이태리에서 전통화덕을 직수입을 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컨셉과 매장인테리어는 캐쥬얼 레스토랑을 연상시켜 젊은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이한 창업소재 뿐만 아니라 내실있는 경쟁력 요소도 화르화르의 흥행에 한 몫을 더했다. 화르화르 본사는 이탈리아서 직접 공수한 화덕을 공급하기 때문에 그 차이는 맛으로 확연히 차이가 난다. 견고한 이탈리아 화덕은 온도와 대류현상의 이용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어 자연스레 그 품질은 음식에도 이어진다. 따라서 이러한 장점이 소비자의 입맛과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셈이다.
화르화르 치킨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기름이 쪽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인 담백한 ‘맛’이다. 특수가공 화산석을 이용한 육류전용화덕으로 대류열 및 복사열을 이용해 800℃ 이상에서 치킨을 조리한다. 보통 350℃~500℃로 구워내는 기존 화덕구이보다 훨씬 높은 온도다. 100% 화덕에서 바삭한 치킨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큰 차별성이다.
메뉴는 신라호텔, 힐튼호텔 및 해외 체인 호텔출신의 5인의 쉐프 연구개발진이 개발했다. 담백한 맛이 일품인 오리지널치킨을 비롯해 화르화르만의 기술력으로 100% 화덕에서 구운 바삭한 구운치킨, 매콤한 맛이 일품인 화풍치킨, 오리엔탈 향신료가 가미되어 맛이 독특한 건강요리인 로얄 허브치킨 등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피자매니아들의 만족도를 높일 마르게리따, 고르곤졸라 등 대중적인 메뉴뿐만 아니라, 하와이안피자, 파스트라미피자 등 독특한 화덕피자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셰프의 레시피 뿐만 아니라 염지제에도 천연재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향신료 27가지를 이용한 독특한 향과 맛을 구사해 내고 화덕이라는 요리방법을 사용해 치킨이 간식이 아닌 ‘요리’로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화르화르 R&D팀장은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화르화르만의 특별한 천연염지제와 정통 이태리화덕은 그 맛과 품격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창업문의 상담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hwarhwar.co.kr)에서 확인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