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중국 스마트폰제조사인 원플러스(OnePlus)에 스마트폰 원격상담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 확장 공급과 모바일 게임 녹화 기능이 탑재된 ‘모비즌’ 등 알서포트 원격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협력의 진행을 위해 협력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한다. 프로젝트 관리,연구 및 기술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범위의 협력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모비즌 서비스는 9월 중 원플러스 제품에 선탑재해 시험서비스를 시행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