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재무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경제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 운영 시 물자의 관리와 금전 출납 등에 대한 관리의 문제가 중요한데, 이러한 업무에 대한 전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국비지원을 통해 학습할 수 있게 됐다.
오프라인 교육기업 ‘㈜주경야독’이 기초경리실무와 기초회계원리의 재직자 국비지원 교육을 마련한 것으로, 서무회계분야의 명강사로 잘 알려진 교수 초빙을 통해 기초회계원리와 기초경리실무를 배울 수 있어 회계초보자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주경야독은 강의경력 30년 이상을 자랑하는 회계전문가이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어려운 이론과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가르치는 강의를 제공해왔다. 특히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문답식 복창강의와 요점을 반복해 교육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수강생들을 이해시키는 그만의 강의 노하우가 밴 교육방식으로 사랑 받아왔다.
재직자 환급과정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비정규직의 경우 100%, 정규직의 경우 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왕초보 기초회계원리는 총 수강료 252,300원 중 자부담 50,460원, 기초경리실무 총 수강료 390,000원 중 자부담 78,000원에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기간을 살펴보면 기초경리실무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주3일(월/수/금, 강의시간 19:00~22:00), 왕초보 기초회계원리는 12월 8일부터 12월 23일까지 주3일(월/수/금 강의시간 19:00 ~ 22:00)로 진행된다.
한편, (주)주경야독에서는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살려 재직자 환급 과정 왕초보 회계원리와 기초경리실무 신청자들에 한해 오프라인 수강 종료 후 온라인 강좌를 1개월 무료제공 혜택을 제공한다. 강의에 대한 상세 일정 및 과목 등에 대한 정보는 주경야독 경영아카데미 홈페이지(http://new.yadoc.kr) 또는 실시간 상담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