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 창립 27주년 맞아

김광태 대표(가운데)와 퓨쳐시스템 임직원들이 창립 27주년 기념촬영을 했다.
김광태 대표(가운데)와 퓨쳐시스템 임직원들이 창립 27주년 기념촬영을 했다.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은 18일 창립 27주년을 맞았다. 퓨쳐시스템은 1987년 설립된 보안 1세대 기업으로 가상사설망(VPN), 통합보안솔루션(UTM),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 등 유·무선 보안시장에 진출했다.

김광태 대표는 “지난 27년동안 국내 선두 보안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인력의 애사심과 일에 대한 열정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