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아. 2015년도 국비교육으로 여행사취업에 힘찬 출발

지난 3년간 코세아관광학원은 국내에서 여행사 취업 전문업체로써 굵직하게 자리매김하며관광업계에 부족한 인력을 배출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그러한 결과 2012~2014년도까지 노동부 서부지청과 우수기관으로 MOU 체결을 우수 업체로써 연속 3년 진행하였으며 2014년도에는 국비 교육 기관 중 연간 300명 이상 수강생 모집 기관으로 최우수 취업업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코세아. 2015년도 국비교육으로 여행사취업에 힘찬 출발

코세아 관광학원은 2008년.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여행업계에 여행사 OP교육을 자체 개발하여 국내 1만여개나 되는 여행사에, 기본기가 될 수 있는 신입 교육을 시행하여왔으며 애바카스 및 토파스, 월드스팬까지 모든 항공 GDS 교육을 시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약5천여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하여 관광업계에 발전을 기해왔습니다.

일부 여행사 취업학원이 제대로 된 커리나 교육내용을 갖추지도 않고 동일한 교육처럼 홍보하면서 굵직한 여행사와의 협력만으로 우수한 업체인 듯 홍보를 하지만 코세아는 국내 대기업보다는 내실있는 여행사의 신입으로 입사하여 보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차후 경력을 쌓은 뒤 대기업으로 이직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부터 중상위 기업까지 산학협력을 많이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 이유는 국내 대기업은 어차피 대학 및 대학교의 관광계열학과에서 교수 추천으로 일부 직원을 충원하고 많은 인원이 부족할 시에는 공채로 직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운이 좋아 산학협력 체결을 했다고 하더라도 형평성 및 공정성의 문제로 일부 학원에 특혜를 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공채로 선발하면서 어느 특정학원 출신이기 때문에 우대한다고 하면 요즘 세상에는 난리가 나겠죠.

현재 코세아는 자유투어, 참좋은여행, 투어2000, 온누리투어, 롯데관광, 세계KRT 등 수많은 여행사와 코세아 특채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도 코세아 정회원을 위한 특채는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15년도 교육과정 중 여행사 오퍼레이터 과정과 토파스 셀커넥 과정이 국비교육으로 재직자 및 실업자로써 수강이 가능하며 각 항공사의 항공권 예약/발권과 여행 및 OP실무 이론,실습을 국비 지원으로 교육 받을 수 있습니다.

코세아 관광학원은 2014년도 노동부 서부지청의 취업 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바 여행업계에서 자사의 학생들을 찾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코세아의 황부영 여행사업부장은 교육 명칭만 보고 동일한 수업이라 생각하지 말고 직접 교육하는 학원에 찾아가서 어떤 교육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절차로 취업을 지원하는지, 교육내용이 제대로 갖추어졌는지 확인하고 수강을 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여행사 취업 및 관광 자격증 취득, 국비 교육에 대한 문의는 www.operator.co.kr 에서 각종 자료와 국비 가능 여부를 체크 해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