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휴먼패스 니프티검사,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서 사전예약 이벤트 실시

안전한 휴먼패스 니프티검사,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서 사전예약 이벤트 실시

부스서 검사권 할인 판매, 검사에 필요한 각종 상담도 실시

향후 임신 후 사용할 수 있는 사전예약제도 첫 시행



바이오 전문기업 ㈜휴먼패스(대표 이승재, www.humanpass.co.kr)가 오는 26일(목)부터 3월 1일(일)까지 개최되는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수도권 유아박람회 첫 진출로 주목 받고 있다.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베이비엑스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임신출산에서 유아교육까지 관련업체 160여개 업체, 3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며 ㈜휴먼패스는 니프티검사를 정가에서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니프티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검사에 필요한 각종 상담 및 니프티검사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에 임신을 계획하는 부부 및 신혼부부들을 위해 니프티검사 사전예약이 가능한 `사전 예약 이벤트`도 박람회 진출 처음으로 진행된다. 본 이벤트는 미베 내 니프티검사 부스 방문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할 경우 현재 임신상태가 아니더라도 향후 임신을 했을 시에 예약한 사항을 통해 니프티검사가 가능하다. 이는 현재 임산부가 아닌 다양한 고객들을 배려한 이벤트로서 박람회 방문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니프티 마케팅 관계자는 “연이은 수상성적에 힘입어 니프티검사를 수도권 베이비페어에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안전성과 정확성을 겸비한 니프티검사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휴먼패스 작년 12월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4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월에는 `2015 대한민국한류문화예술대상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휴먼패스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니프티는 ‘비침습산전검사(Non Invasive Fetal Trisomy Test)’의 준말로, 산모의 혈액에서 태아의 DNA를 분리해 염색체를 확인하는 산전 기형아 검사다. 양수 추출이 없어 태아가 안전하고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염색체), 파타우증후군(13번 염색체) 등 삼염색체 증후군을 99% 이상의 정확도로 검출해낸다. 성염색체 증후군인 클라인펠터증후군(47,XXY), 터너증후군(45,X and variants)도 확인 가능하며, 60%의 정확도를 가진 트리플•쿼드 검사보다 정확도가 월등히 높고 검사 결과 확인이 10일 이내로 빨라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휴먼패스의 니프티검사는 네이버 임산부카페 ‘맘스홀릭베이비’에서 실시한 ‘니프트(NIPT, 비침습산전검사)’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51.09%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에는 경향신문과 함께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위험군 산모 지원단을 발족, 고위험군 산모 2명을 선발하여 니프티 무료 검사권을 지원해 사회공헌에 앞장섰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휴먼패스(www.niftytest.kr)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