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파워 브랜드 기능성 화장품 부문에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BRTC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이 선정됐다.
2015년 파워 브랜드(2015 Power Brand)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아미코스메틱은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경영혁신 기업에만 주는 ‘메인비즈 인증’을 받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은 그동안 기업의 혁신과 발전을 거듭하며 BRTC(비알티씨), DCS(디씨에스), CLIV(씨엘포), 퓨어힐스, 에센허브, 에쏘띠, 제주엔, 제주바람 등 국내외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화장품을 탄생시켰다.
BRTC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은 아미코스메틱에서 새롭게 제시한 쉽고 간편하게 자면서 비타민을 급속 충전할 수 있는 비타민 폭탄 수면팩이다.
아미코스메틱의 이경록 대표는 “BRTC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은 이미 홈쇼핑에서 3차까지 조기 완판되는 흥행을 이어간 제품”이라며 “피부 전문 임상 기관을 통해 인체 적용 시험에서 24시간 보습 지속, 모공 수, 브라이트닝, 눈가 주름 깊이, 진피 치밀도, 기미와 잡티 완화, 안면 리프팅 등 총 7가지 항목에서 모두 4주 후 피부 개선 효과를 보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피부에 있어 비타민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피부에 비타민이 부족해지면 어둡고 칙칙하게 되거나 생기가 없어지고 기미, 주근깨, 잡티, 트러블 등의 흔적이 잘 사라지지 않는다. 또 피부가 거칠고 푸석푸석해지기 때문에 평소에 건조하고 당긴다는 느낌이 들기 쉽다. 무엇보다 여성들은 자고 일어난 아침 출근길의 메이크업이 들뜨기가 쉽다.
아미코스메틱 홍보팀 김유미 대리는 “피부건강을 위한 필수 비타민은 인체에서 스스로 합성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비타민 공급은 매우 중요하다”며 “비타민은 어두운 안색, 생기잃은 피부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꿔 준다”고 설명했다.
BRTC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취침 도중에 비타민 3중 케어를 받는 다는 것이다. 비타민 A를 비롯해 비타민 C, 비타민 E, 비타민 F, 비타민 H, 비타민 B5 등 10가지 필수 비타민이 먼저 지친 피부를 케어해 준다.
그 다음으로 산자나무열매추출물이 또 한번 피부를 치유해 준다. 산자나무열매추출물은 비타민 A, C, E가 풍부해 피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비타민E 캡슐이 피부를 보호해 준다. BRTC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에 사용되는 비타민E 캡슐은 외부 자극과 유해산소로부터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데 캡슐화로 안정화 시켜 효율성을 높였다
사용법이 간단한 것 또한 BRTC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의 큰 장점이다. 씻지 않고 잘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줄여 준다.
김유미 대리는 “저녁 세안 후 피부타입에 맞는 토너와 에멀전을 적용한 후 크림 단계에서 본 제품을 적당량 취하여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른 뒤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켜 주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