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수출하는 전화 영어 서비스 라이브잉글리시클래스가 새 학기를 맞아 특별할인이벤트를 선보였다.
라이브잉글리시클래스는 저렴한 가격에 전화영어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 수준 높은 강사들의 수업은 한국인보다 영어 원어민과의 접촉 비율이 훨씬 높다.
라이브잉글리시클래스의 강상현 마케팅 이사는 “사실 이번 이벤트 기획에는 사연이 좀 있다”고 말하며 ”저희가 서비스 중인 브라질 학생 중에 한 학생이 꼭 저희로부터 수업을 받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된다고 말하더군요. 경쟁 회사인 미국이나 영국 회사에 비해 1/3 가격임에도 말이죠. 알고보니 브라질 현지의 월급 수준이 1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가정이 꽤 많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저희 가격 수준이 한달 20분 기준 89,000원으로 여타 회사와 비교해 상당히 저렴하지만, 좀더 편하게 이용해 보시라는 차원에서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라이브잉글리시클래스 이벤트는 페이지(www.liveenglishclass.com/ko/event/10-discount-PRMA.asp) 를 방문해 할인코드 번호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