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더마 테크놀로지 브랜드 BRTC(비알티씨)에서 브라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캡슐을 함유한 BRTC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캡슐 크림을 3월 출시했다.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캡슐 크림은 칙칙함 케어는 물론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톤 개선, 생기 부여와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보호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비타민을 캡슐로 안정화시켜 효율성을 높인 비타민E 캡슐은 1차, 2차 코팅으로 되어있어 톡! 하면 터지는 느낌과 함께 바르는 순간 사르르 녹아 드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BRTC의 바이탈라이저 라인의 주 성분인 산자나무 열매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일명 비타민나무라 불리며, 비타민C 함량이 포도의 70배나 되며, 비타민C뿐만 아니라 비타민A, 비타민E등을 함유해 푸석해진 피부를 윤기 있고 화사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 `멀티 바이탈 포스`는 BRTC의 독자적인 원료로써 국제화장품원료사전(ICID)에 등재되어 성분의 안전성은 물론 효능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원료임을 입증했다.
한편, BRTC(비알티씨) 본사 몰에서 확인 가능한 BRTC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캡슐 크림’은 꾸준한 사용으로 톤-업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 그 동안 일시적인 브라이트닝 효과에 아쉬워하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