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개 1.8 렌즈 장착, 카메라 기능 강화한 G4

LG전자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략 스마트폰 ‘LG G4’를 공개했다. 천연가죽 커버와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을 지닌 F1.8의 1600만화소 카메라 모듈을 탑재했다. 모델이 G4로 손짓만으로 연속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제스처 인터벌 샷’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조리개 1.8 렌즈 장착, 카메라 기능 강화한 G4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