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기업의 혁신적 신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WIS) 2015’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개막 이틀째인 28일 삼성전자·LG전자·KT·SK텔레콤 등 국내·외 총 42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관람객이 SK텔레콤 부스에서 블루투스 헤드셋과 보청기능을 결합한 ICT·의료 융합제품 ‘스마트 히어링 에이드’를 보고 있다.
HD영상 및 사진 촬영할 수 있는 드론.
성남산업진흥재단 기업의 초박형, 초슬림 키보드
커넥티드 카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서비스 가상체험 및 성능 검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 시연.
G워치에 쏠린 눈.
‘갤럭시s6 아이언맨’ 한정판 스마트폰 및 최첨단 IT제품이 전시된 삼성전자 부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