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기업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바로 특허 활동이 활발하다는 점이다.
애플, 구글, 삼성은 특허 중요성을 익히 알고 특허 기술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 글로벌 기업들은 어떤 기술에 주목하고 있을까?
해답은 특허전쟁 2015 콘퍼런스에서 찾을 수 있다. 전자신문은 오는 9일(목)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특허로 찾은 미래 비즈니스 Top 10’을 공개한다.
참석자들은 미래 기술과 시장을 예측하는 가장 좋은 도구인 특허 분석을 통해 글로벌 시장 판도를 뒤흔들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자신문 홈페이지(www.sek.co.kr)이나 (02)2168-9460으로 문의 하면 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