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로 세계시장 열었다.

국산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로 세계시장 열었다.
국산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로 세계시장 열었다.

국산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가 세계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31일 서울 구로동 힐세리온 직원이 휴대가 간편하고 야외에서도 스마트기기를 연결해 몸속 이상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 ‘소논’을 생산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