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인터내셔널과 자원메디칼이 합병한다.
디오텍은 자회사인 힘스인터내셔널이 자원메디칼을 흡수·합병한다고 1일 밝혔다. 합병비율은 1:0이며, 합병기일은 이달 30일이다.
각사의 장점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한 데 결합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오텍은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을 위해 지난달 17일 힘스인터내셔널을 통해 자원메디칼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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