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의 생각, 원·달러 환율 1200원대 돌파, 5년 2개월 만에 최고

딜러의 생각, 원·달러 환율 1200원대 돌파, 5년 2개월 만에 최고

7일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를 돌파하며 5년 2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에서 딜러가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0.3원 오른 1,203.7원에 장을 마쳤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