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딜러의 생각, 원·달러 환율 1200원대 돌파, 5년 2개월 만에 최고 발행일 : 2015-09-07 16:26 지면 : 2015-09-08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7일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를 돌파하며 5년 2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에서 딜러가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0.3원 오른 1,203.7원에 장을 마쳤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딜러환율KEB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