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중곡제일전통시장에 추석맞이 O2O 마케팅 진행

딩동, 중곡제일전통시장에 추석맞이 O2O 마케팅 진행

위치기반 소셜커머스 ‘딩동’을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 인터랙티비(대표: 문성운)는 중곡제일전통시장에서 다양한 O2O 마케팅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딩동은 한가위 대목을 맞아 중곡제일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딩동 모바일 쿠폰을 지난 14일 전격 출시했다.



소비자는 딩동을 통해 구매한 모바일 쿠폰을 다양한 전통시장 물건들로 간편하게 교환할 수 있다. 시장 상인들은 복잡한 시스템 없이도 딩동전자스탬프를 이용하여 쿠폰 사용을 손쉽게 인증할 수 있다.

또한 딩동은 전통시장 최초로 모바일 주차권을 중곡제일전통시장에 접목하였다. 고객이 모바일 쿠폰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주차권이 발송되어 종이 주차권 없이도 바로 주차비 정산이 되게 하였다.

지난 17일 추석 맞이 노래자랑 행사에 딩동은 모바일 쿠폰 할인 판매와 더불어 딩동을 통해 구매하면 저렴한 가격에 추석 장거리를 살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딩동을 운영하는 최미영 부서장은 “추석 대목을 맞아 소비자, 상인 그리고 우리 딩동이 서로 상생하는 O2O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딩동은 지갑 없이 스마트폰 만으로도 전통시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된 O2O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