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장인이 직접 만드는 맞춤정장, 맞춤예복 ‘알니스’

40년 장인이 직접 만드는 맞춤정장, 맞춤예복 ‘알니스’

서울 명동에 본점이 위치한 “ Alnis ” 는 1970년 해밀톤양복점의 상호로 맞춤양복점을 명동에 개업하여, 오늘날까지 현역에 종사하고 있는 서임식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맞춤정장, 맞춤예복 전문 양복점이다.

알니스는 allness (전체성, 완전, 완벽)를 상표화한 이름이며, 맞춤서비스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수트, 예복, 오버코트, 셔츠 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고객님들께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방송의상 제작과 연예인 협찬으로 스타일리스트 사이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는 업체이다.

알니스의 수트는 100% 비접착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체형보정 장점을 가진 상품이며, 하나의 핸드메이드 수트가 제작되는 데에는 평균 40시간이 소요 될 만큼, 오랜 시간 숙련된 장인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져, 깊은 감성과 가치를 고객들은 만나볼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매장은 서울 명동(본점), 창원, 광주, 청주 에서 영업 중이며, 서울 명동 본점에서는 40년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재단사와 친절한 직원들이 상시 고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 방문상담시 매우 큰 만족도를 줄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ALNIS 홈페이지(www.alni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소 : 서울시 중구 퇴계로97 대연각빌딩 1층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