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스텔라파트너스,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업사이클링 제품 협찬

마리스텔라파트너스,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업사이클링 제품 협찬

마리스텔라파트너스(대표 박지선)가 현재 방영중인 KBS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 업사이클링 제품을 협찬했다.

마리스텔라파트너스는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상품으로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전문 회사로 관공서/기업과 연계한 업사이클링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주얼리&퍼퓸브랜드 ‘MYMYMY’와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라탄스튜디오’ 등 2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마리스텔라파트너스는 이번 드라마 제품협찬(PPL)을 통해 자사 제품인 디자인 캔들과 디퓨저 등을 협찬하고 ‘오 마이 비너스’에서 등장 인물들의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연출되도록 할 예정이다.

드라마에 협찬하는 제품인 핸드메이드 라탄디퓨저는 라탄공예제작 기법으로 제작돼 모던한 느낌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살릴 수 있는 제품이다. 이후 꽃병으로도 재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블랙, 화이트, 핑크, 오렌지, 민트,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싱그러운 꽃 내음을 느낄 수 있는 플라워가든, 시원하고 이국적인 머스크 느낌의 홀리데이,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우디 계열의 가을산책 등 3가지 향으로 선보인다.

또한 위스키병 디자인의 모던디퓨저는 빈티지카, 팝아트, 캐릭터 디자인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모던디퓨저 역시 3가지 향으로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마리스텔라파트너스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오는 12월 24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 내 라탄스튜디오 매장 방문 후 제품 구매와 함께 브랜드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기프트를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공식계정(MYMYMY_official)을 팔로우 하는 고객 중 매주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과 기념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