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되면 아이들은 지난 학기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새 학년 교육과정을 예습하기 위해 수학학원, 수학공부방을 찾곤 한다. 하지만 아이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학원을 보내면 시간 낭비만 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수학은 그 어떤 과목보다도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춘 교육이 요구된다. 너무 쉬우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기 쉽고, 너무 어려우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수업시간에 멍하니 앉아만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민국 넘버원 교육회사 교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맞춤학습이 가능한 겨울방학 수학공부 프로그램 ‘빨간펜 수학의 달인’ 레벨업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수학의 달인은 ‘교원 빨간펜’과 ‘구몬학습’을 통해 쌓아온 교원그룹만의 30년 교육 노하우가 집약된 체계적 학습 시스템을 자랑한다. 특히 레벨업 프로젝트는 새 학기 수학실력과 진로 설계, 공부 리더십 업그레이드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2학년 과정 총 정리와 새 학년 수학 예습은 물론, 인성과 적성을 파악해 미래 진로까지 그려볼 수 있다.
초중등 수학전문교실 ‘수학의 달인’의 가장 큰 장점은 1:1 맞춤학습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실력 진단 테스트를 통해 연산능력, 학교교과 수학능력, 서술형 문제 대응능력 등 3가지 학습수준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매일 새로운 맞춤문제를 제공한다. 같은 학년 학생이라 해도 실력에 따라 각자 다른 문제를 풀게 되는 셈이다. 이를 통해 개인별 난이도와 진도 조절이 가능한 것은 물론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수학의 달인이 자체 개발한 온오프라인 교재만 봐도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확인할 수 있다. 총 40만 개의 문제은행을 보유한 온라인 교재는 2,300단계로 세분화된 연산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또 매월 제공되는 오프라인 교재는 학교 교과서와 익힘책의 모든 문제와 서술형 문제, 새롭게 나온 신경향 문제 등 모든 유형을 총망라하고 있어 실전 적응력을 높여준다. 따라서 최신 교육 과정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및 서술형 평가 등을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학의 달인은 교과 개념의 예습, 복습 또는 고난이도 문제 풀이를 위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답 노트로 반복적으로 틀리는 문제 유형을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수학의 달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국 학력평가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도 있다.
수학의 달인은 한 달에 한 번 학부모들에게 최신 교육 트렌드 및 수학 교육 정보와 함께 자녀의 교재와학습정보가 담긴 월말 분석표를 발송하고 있다. 학부모는 자녀의 학습량과 진도는 물론 문항별 오답률, 영역별 강약점 등을 한 눈에 파악하게 되며, 이 내용은 ‘수학의 달인 학부모 App’으로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는 2016년 1월 1일부터 수학의 달인 회원으로 새로 입회하면 입회선물인 ‘백팩’까지 선착순으로가져갈 수 있다. 입회신청은 수학의 달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