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A 제 6대 (사)한국웹에이전시 협회장 취임사, 협회사간 상생 협력모델 확산 기대

KWAA 제 6대 (사)한국웹에이전시 협회장 취임사, 협회사간 상생 협력모델 확산 기대

(사)한국웹에이전시협회 (KWAA.or.kr) 가 지난 1월 26일 오후 6시 ㈜위사 소재의 윙갤러리빌딩 1층에서 제 6대 협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KISE 박승진 이사장, 제 5대 박삼성 협회장, ㈜이프론트 박근영 대표, 디자인코리아 최진용 대표 등 디지털 산업에 관계된 50여명의 리더들이 참석하였다.

이 날, 제 6대 KWAA협회장으로 당선 된 (주)에프지아이 최재완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제 5대 회장 박삼성 협회장 이하 많은 회원사 분들의 노력으로 2014/2015 KWAA 어워드 행사, 워크샵, 협회 MOBILE APP 솔루션 지원 등의 많은 사업들에서 빛나는 성과가 있었다’ 라고 밝혔고 ‘무엇보다 제 6대 협회에서는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회원간의 화합과 단합을 통해 그 동안 진행하던 사업을 충실히 실행하여 효율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과 동시에, 지난 제 5대 임원 활동 경험과 새로운 각오를 바탕으로 모바일 앱 솔루션과 결제시스템 등 협회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회원사들의 부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찾아 나가겠다’ 라고 취임 의지를 소개하였다.

제 6대 한국웹에이전시 회장단의 임원사로는 ㈜웨이투원 석성국, ㈜쓰리웨이 유찬근, ㈜디자인픽셀 김성민, ㈜웹비스타 장미, ㈜디그리드 전준호, ㈜메스티지 홍세화, ㈜인피아드 김인태, ㈜마리커뮤니케이션즈 임종화, ㈜애니위즈 임동필, ㈜레드컴 김기범, ㈜앱피플 이덕권, ㈜모렌소프트 이길용 대표 등이 임명되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