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더욱 빠르고 강해진 패럿 점핑 스모 2세대 ‘점핑 레이스 & 점핑 나이트(http://hu.co.kr/qhcwrl)’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점핑 레이스 & 점핑 나이트’는 전 세계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프랑스 드론 제조업체 패럿(Parrot)이 선보이는 미니 드론으로, 1세대 점핑 스모에 비해 더욱 빠르고 민첩한 주행과 RC카보다 정확한 코너링이 가능하다. 또한 75cm 높이 및 거리의 완벽한 점프 기능으로 장애물을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으며, 넓은 앵글의 카메라와 4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해 새로운 시야의 영상을 1시간 이상 촬영 및 저장할 수 있다.
전용 앱을 이용해 간편하게 조종할 수 있는 ‘점핑 레이스 & 점핑 나이트’는 배터리 충전 속도를 대폭 개선해 25분이면 완충 가능하며, 스마트폰에 이어마이크를 연결하면 점핑 스모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무전기 기능으로 대화까지 가능하다. 또한 향상된 엔진과 광폭 타이어를 탑재한 ‘점핑 레이스’는 시속 14km의 속도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점핑 나이트’는 2개의 강력한 LED를 장착해 어두운 곳에서도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패럿 미니 드론 2세대 ‘점핑 레이스 & 점핑 나이트’는 손쉬운 조작법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입문용 드론”이라며 “하이 점프, 롱 점프부터 드리프트와 코너링 등 다양한 곡예가 가능한 혁신적인 기능을 갖춰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패럿 점핑 스모 2세대 ‘점핑 레이스 & 점핑 나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