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화장품,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 출시

바르자마자 즉각 톤업 효과, 바다제비집 추출물 함유 ‘눈길’

SNP화장품,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 출시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NP화장품이 미백, 주름개선의 이중기능성이 돋보이는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을 출시했다.

촉촉하고 탱탱한 푸딩제형이 돋보이는 SNP화장품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에는 바다제비집 추출물(금사연둥지)이 함유됐다.



로열젤리의 200배에 해당하는 영양분을 지닌 시알산(sialic acid)이 풍부한 바다제비집 추출물은 수분보유력이 높으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예민한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묵은 각질을 정돈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준다

제품에는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도 함유됐다. 때문에 피부 탄력 개선과 즉각적인 톤업이 가능해 쉽게 칙칙해지는 팔꿈치, 발꿈치, 비키니라인, 겨드랑이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SNP화장품 담당자는 “생기 없고 얼룩덜룩한 피부 톤이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피부 자체의 투명한 빛을 밝혀주는 적합한 제품이다”고 추천했다.

한편 SNP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은 SNP화장품 공식 쇼핑몰(http://snpcos.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