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홈 보안 IoT 서비스를 내놓았다. 보안이 취약한 단독주택과 다세대빌라, 아파트 저층, 복도식 아파트,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주요 공략 대상이다.
ADT캡스, 게이트맨과 제휴해 선보인 IoT캡스를 오는 4월말까지 선착순으로 30% 할인 가격(월 1만98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IoT캡스는 게이트맨 최신형 도어락과 ADT캡스출동경비, LG유플러스의 IoT 기기·기술을 결합한 종합 보안 서비스다. `홈CCTV 맘카` 서비스도 IoT캡스와 연동, 홈 보안 IoT 서비스를 확대한다.
김원배 통신방송 전문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