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소상공인이 뽑은 최우수 금융기관 선정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이 소상공인 지원부문 최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가운데)이 시상식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가운데)이 시상식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 소상공인 2만203명을 대상으로 대출이나 금융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된 금융기업을 조사하는 항목에서 KEB하나은행이 가장 높은 지지율(26%)을 보였다고 밝혔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