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대표 정수진)는 이랜드리테일(대표 김연배·이광일)과 `이랜드클럽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랜드그룹과 하나카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출시된 상품으로 파격적인 적립혜택을 담았다. 카드이용금액 1000원당 이랜드 클럽 멤버십 15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랜드리테일 외 전 가맹점에서도 카드이용금액 1000원당 이랜드클럽 멤버십 7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전월 실적조건 및 적립한도를 없애 손님은 아무런 조건 없이 이랜드클럽 멤버십포인트 적립혜택을 무제한 누릴 수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
길재식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