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비즈니스 4대 주요 분야인 개발, 서비스, 디자인, 마케팅을 총점검하고 전망하는 대규모 콘퍼런스가 열린다.
플루토미디어는 `웹월드 모바일(Web World Mobile) 콘퍼런스 2016`을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선릉역 한국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웹월드 모바일`은 2006년부터 11년째 매년 열리는 웹 분야 콘퍼런스인 `웹월드` 중 모바일 비즈니스를 점검하는 자리다. 네이버, 카카오, LG유플러스, SK플래닛, 이모션, 11번가, 티몬, 아모레퍼시픽, 중앙대 등 주요 포털 및 학계, 인터넷 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24개 세션을 통해 개발, 서비스, 디자인(UX), 마케팅 분야 최신 트렌드와 성공 사례,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