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인적성검사의 달

대기업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인적성검사가 주말 치러졌다. 삼성그룹은 17일 신입사원 직무적성검사를 서울과 부산, 대구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2개 지역에서 실시했다. LG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4개 도시 9개 고사장에서 인적성검사를 치렀다. 서울공고에서 치러진 LG그룹 취업준비생들이 적성검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4월은 인적성검사의 달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