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15일까지 `G5` 초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프로모션을 한 달 연장한다.
LG전자는 내달 16일까지 `G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캠 플러스(소비자가 9만9000원) △배터리팩(소비자가 3만9000원)을 무료로 증정한다. 고품질 오디오 모듈 `하이파이 플러스(소비자가 18만9000원)`와 프리미엄 이어폰 `H3 by B&O PLAY(소비자가 27만9000원)`로 구성된 `B&O 패키지`를 28만9000원의 가격으로 제공한다. G5 구매고객은 `G5`에 탑재된 `기프트팩` 앱을 통해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