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조6000억, 통신3사 주파수 경매 막오르다

최소 2조6000억 주파수 할당 시장을 두고 이동통신 3사가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주파수 경매에 참여했다.

최소 2조6000억, 통신3사 주파수 경매 막오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