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산업부, 울산서 3D프린팅 규제프리존 현장간담회 발행일 : 2016-05-02 14:45 지면 : 2016-05-03 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2일 울산광역시 울산과학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3D프린팅 규제프리존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규택 울산 부시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정무영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김창룡 울산TP 원장, 김대순 현대중공업 전무, 권성헌 제일화섬 부사장, 주승환 센트롤 부회장, 문동현 이이알엔씨 대표 등 프린팅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울산광역시 울산과학기술원 대회의실에서 `3D프린팅 규제프리존 간담회`를 가졌다. 오규택 울산 부시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정무영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김창룡 울산TP 원장, 주승환 센트롤 부회장, 문동현 이이알엔씨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관섭 산업부 1차관(맨 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3D프린팅산업통상자원부울산과학기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