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경인본부 소속 임직원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테일 부문 경쟁력 제고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리테일 부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리테일 부문을 붐업시켜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자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자산관리영업의 성장 가능성`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우수 영업사례 발표와 직급별 주제발표에 이어 주익수 사장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