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프린팅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기업 고객이 보다 효율적인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고 근무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는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프린팅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기업 고객이 보다 효율적인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고 근무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 복합기 A3 MX7`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복합기 가운데 가장 빠른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개방성과 무한한 확장성을 강점으로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내 복사기 복합기 부문에서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MX7은 프린팅 업계 최초로 1.5㎓ 쿼드코어(Quad-core) CPU를 장착한 A3 고속 복합기다. 분당 최고 60매를 출력할 수 있다. 기존 듀얼코어(Dual-core) CPU보다 성능이 더욱 강력해져 다양한 사이즈, 복잡한 문서 등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작업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초고속 양면 자동 스캔 기능을 지원해 1초에 최대 4페이지까지 스캔 가능하다.
MX7에는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안드로이드 기반 프린팅 에코 시스템 `삼성 스마트 UX 센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탑재됐다.
삼성 스마트 UX 센터는 세계 수많은 안드로이드 관련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자가 자유롭게 프린팅 앱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 시스템이다. 삼성 스마트 UX 센터를 통해 출력·복사·스캔 기능을 위한 다양한 앱과 위젯을 설치, PC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해 문서와 이미지를 자유롭게 확인·편집·인쇄·공유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미국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Buyers Laboratory Inc.)으로부터 솔루션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평가를 받았다.
MX7은 스마트폰 앱인 삼성 스마트 프린터 진단 시스템(SPDS)으로 전문 서비스 인력 없이도 기기 오류를 사전에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다. MX7는 직접 타이핑할 필요 없이 스캔만 하면 문서화 할 수 있는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 기술을 활용해 재능 기부 일환으로 점자책 제작을 지원, 한국점자도서관에 기부했다.
이 밖에 MX7은 모바일 업무 비중이 높아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모바일 프린트, 클라우드 프린트, 근거리무선통신(NFC), 무선랜을 지원한다. 동급 최장 수명 토너와 드럼 기술을 적용했다. 고화질 컬러 출력을 위해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이미지 강화 기술 `ReCP`와 차세대 토너 기술인 중합 토너를 적용해 보다 선명하고 정교한 컬러 구현이 가능하다.
유선일 경제정책 기자 ysi@etnews.com
`스마트 복합기 A3 MX7`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복합기 가운데 가장 빠른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개방성과 무한한 확장성을 강점으로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내 복사기 복합기 부문에서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MX7은 프린팅 업계 최초로 1.5㎓ 쿼드코어(Quad-core) CPU를 장착한 A3 고속 복합기다. 분당 최고 60매를 출력할 수 있다. 기존 듀얼코어(Dual-core) CPU보다 성능이 더욱 강력해져 다양한 사이즈, 복잡한 문서 등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작업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초고속 양면 자동 스캔 기능을 지원해 1초에 최대 4페이지까지 스캔 가능하다.
MX7에는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안드로이드 기반 프린팅 에코 시스템 `삼성 스마트 UX 센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탑재됐다.
삼성 스마트 UX 센터는 세계 수많은 안드로이드 관련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자가 자유롭게 프린팅 앱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 시스템이다. 삼성 스마트 UX 센터를 통해 출력·복사·스캔 기능을 위한 다양한 앱과 위젯을 설치, PC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해 문서와 이미지를 자유롭게 확인·편집·인쇄·공유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미국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Buyers Laboratory Inc.)으로부터 솔루션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평가를 받았다.
MX7은 스마트폰 앱인 삼성 스마트 프린터 진단 시스템(SPDS)으로 전문 서비스 인력 없이도 기기 오류를 사전에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다. MX7는 직접 타이핑할 필요 없이 스캔만 하면 문서화 할 수 있는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 기술을 활용해 재능 기부 일환으로 점자책 제작을 지원, 한국점자도서관에 기부했다.
이 밖에 MX7은 모바일 업무 비중이 높아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모바일 프린트, 클라우드 프린트, 근거리무선통신(NFC), 무선랜을 지원한다. 동급 최장 수명 토너와 드럼 기술을 적용했다. 고화질 컬러 출력을 위해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이미지 강화 기술 `ReCP`와 차세대 토너 기술인 중합 토너를 적용해 보다 선명하고 정교한 컬러 구현이 가능하다.
유선일 경제정책 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