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농업회사법인 지엔바이오와 협력해 국내 최대 규모의 이슬송이버섯 스마트팜을 진주시 이반성면에 구축하고 최적의 생육환경 조건으로 자동화 재배가 가능한 `이슬송이버섯 스마트팜 솔루션`을 개발한다.
24일 이슬송이버섯 스마트팜 준공행사에 방문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농업인과 KT, 지엔바이오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찬 지엔바이오 대표, 송재호 KT 미래사업개발단장(오른쪽부터)이 이슬송이버섯 스마트팜을 둘어보고 있다.
스마트팜에서 KT와 지엔바이오 직원이 이슬송이버섯을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