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성태 의원이 태블릿PC를 이용해 자료를 확인하며 해상원자력발전을 재안하고 있다.
유승희 의원이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5, 6호기 계약현황에 관해 질문하고 있다.
송희경 의원이 방송환경변화에 따른 국내 방송사들의 대응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준비상황을 묻고 있다.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5, 6호기 관련 답변을 하고 있다.
김경진 의원이 정보통신망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과 관련 자료에 의문점들을 메모해 질문을 준비하고 있다.
업무보고 중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한 자료를 챙기는 직원들의 모습이 다채롭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