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지난 19일 학교 호심기념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대학 창의자산 비즈니스모델 실용화 캠프`를 개최했다.
광주대 산학협력단과 기술사업화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캠프에는 지식재산권 발명자와 발명예정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창의자산 창출과 발굴을 위한 지식재산권 △연구기획과 특허정보의 활용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등을 실제 대학 수행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