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트엠은 내달 2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7 전용 강화유리와 보호필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시된 필름과 갤럭시노트 실제품과 오차가 있을 경우 100%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프로텍트엠, 갤럭시노트7 전용 강화유리·보호필름 출시](https://img.etnews.com/photonews/1607/827682_20160722160801_218_0001.jpg)
일본산 광학필름을 베이스로 제작된 고품질 액정보호필름으로 빛의 난반사를 억제한다. 올레포빅 코팅처리로 일반적인 필름에 비해 지문에 의한 오염도가 적으며, 내스크래치성은 시중 저가필름보다 우수한 4H급의 경도를 갖추고 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