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노트7을 사전구매하거나 예약한 고객 중 선발된 앰버서더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노트7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 웹툰 `미생`과 `이끼` 등을 집필한 윤태호 작가와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여행 작가 겸 건축가 오영욱이 `갤럭시 노트7` 기능을 통한 삶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노트7을 사전구매하거나 예약한 고객 중 선발된 앰버서더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노트7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 웹툰 `미생`과 `이끼` 등을 집필한 윤태호 작가와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여행 작가 겸 건축가 오영욱이 `갤럭시 노트7` 기능을 통한 삶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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