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조용병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6일 인천 동구 만석동 소재 `인천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쪽방촌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지원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 만석동 소재 인천 쪽방상담소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박종숙 인천 쪽방상담소 소장(“ 다섯번째)이 쪽방촌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추석맞이 따뜻한 사랑 나눔 행사`를 마치고 자원봉사에 참여한 신한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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